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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비지에 & 프랑크 아페르테
[ 레 장 뒤테르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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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이벤트 2
퍼포먼스
10 . 8 – 10 . 11/ 1일 4시간 동안
백남준아트센터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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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비지에와 프랑크 아페르테는 레 장 뒤테르팡 이라는 이름의 댄스 컴퍼니를 설립하여 연출가와 관객 사이의 관계에 초점을 둔 작업을 발표해왔다. 작업은 특히 전시라는 틀에서, 건축적인 공간의 문맥 내에서 수행된다. 이들은 2005년 이후 X–이벤트라는 제목의 프로토콜 시리즈를 제작해왔다. 이는 작업이 진행될 사이트의 특정 성격에 대한 리서치를 바탕으로 춤과 시각예술 사이의 지점에서, 기존 공간의 관습, 관객과 퍼포머의 관계, 퍼포먼스의 시간 및 지속성의 문제를 던지고 있다. 백남준페스티벌에서는, 루브르 미술관, 베를린 비엔날레, 리옹 비엔날레 등에서 선보였던 X–이벤트 2 시리즈의 프로토콜을 소개한다.
퍼포머: 소피 드메이어, 세실 라로이, 스티브 폴레, 데니 로베르,데이비드 자가리
사운드: 니콜라스 마르츠(Baryton's voice of Victor Torres)
의   상: Vier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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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니프로토콜
[헬가르드하우크/스테판카에기/다니엘베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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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커타 예약 필수
설치
10월 : 8 , 9 , 11 , 12 , 15–19 , 22–26 , 29 ,31
11월 : 1 , 2 , 5–9 , 12 , 14–16 , 19–23 ,
26–30 , 6–10pm
( 1시간 간격으로 2인씩 입장 )
백남준 아트센터 3층 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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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카에기와 헬가르드하우크, 다니엘 베첼로 구성된 연극단체인 리미니프로토콜은 비–연극적인
공간들에서 논픽션을 소재로 하는 작업을 만들어왔다. 이번 페스티벌에 초대된 작품인 콜커타에서,
관람객들은 극장에 들어가는 대신 어떤 방 안으로 초대된다. 방으로 들어가면 전화가 울리고, 관람객은
인도의 캘커타로부터 들려오는 목소리를 듣게 된다. 이 작업은 서구 서비스 산업 시스템의 형태를
예술영역으로 풍자적으로 끌어들여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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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아 트리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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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예약 필수
퍼포먼스
10 . 25 – 10 . 26, 1pm
백남준아트센터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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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아 트리오치는 잡다한 오브제들과 가재도구들을 모아 복합적인 기구로 만든 후 이를 통해 안무와 극을 결합하는 독특한 형식의 개인 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기묘한 이미지의 연속이지만, 그 이면에는 몸의 정치적 역사와 사회적인 연대기를 담고 있다. 공원은 설치와 안무의 접합을 보여주는 그녀의 대표적인 퍼포먼스로, 관객이 한 여성을 따라다니며 그녀의 일상의 여러 장면들을 들여다보게끔 구성되어 있다. 최근에 그녀는 다양한 텍스트의 분절된 음소를 이용한 힘있는 사운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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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도 판 더르 베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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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 나인, 내가 지구 반대 방향으로 돌았던 날
비디오 설치
2008 . 10 . 8 – 2009 . 2 . 5
백남준아트센터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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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도 판 더르 베르버의 필름 퍼포먼스 속에는 비일상적 감각, 상상적 시나리오가 현실화되는 순간들이 있다. 오랫동안 피아노를 공부했던 작가는 음악에서 가능한 직접적 표현이 미술에서의 시각적, 개념적인 언어를 통해서도 가능할 수 있기를 바라며, 35mm 카메라를 이용한 일련의 숫자를 붙인 퍼포먼스–영상 작업을 제작해왔다. 넘버 나인, 내가 지구 반대 방향으로 돌았던 날에서 작가는 북극의 정확한 지축에 서서 24시간 동안 지구 회전의 반대 방향으로 돈다. 6초에 한 번씩 촬영이 되어 총 9분으로 만들어진 이 비디오의 배경에 나오는 솔로 피아노 곡은 작가가 직접 작곡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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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터 벨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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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 베이컨의 미완성
자화상에 대한 재해석
영상 설치
2008 . 10 . 8 – 2009 . 2 . 5
( 1시간 간격으로 2인씩 입장 )
백남준아트센터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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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터 벨츠는 비디오를 작업의 완성태로 보는 것이 아니라 인간 형태에 대한 근본적 연구를 가능케 하는 수단으로 보고 있다. 이 작업은 프랜시스 베이컨의 미완성 자화상에 드러나는 동선을 윌리엄 포사이스가 춤으로 따라간 것을 각기 다른 세 앵글에서 촬영한 비디오 설치이다. 베이컨의 자화상은 그것이 형성되기까지의 과정을 선들로 표현하여 정지된 장르인 회화에 시간성을 부여하였고 포사이스는 이를 다시 신체의 움직임으로 치환했다. 그리고 이 시간적 과정이 페터 벨츠에 의해 다시 영상으로 기록된다. 이 작업은 2006년 파리 루브르 미술관에서 전시되었다.
Installation view Musee du Louvre
Photo by Musee du Louvre, Angele Dequier
                Peter Welz, DACS & the Estate of Francis Ba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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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메오 카스텔루치
[ 소시에타 라파엘로 산치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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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설치 – 퍼포먼스
2008 . 10 . 8 – 2009 . 2 . 5
평일 (월-금): 오후 2시~ 6시
주말 (토-일): 오후 11시~7시
백남준아트센터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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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메오 카스텔루치는 1981년 소시에타 라파엘로 산치오를 설립하였다. 연극 또는 미술 등 단순히 장르적으로 규정할 수 없는 그의 작업은 개념적 해석이나 서사보다, 몸의 에너지, 물질성, 사운드,비주얼 요소들의 조합을 통해 감각의 각성을 통한 의미의 현시를 만드는 데에 더 중점을 두고 있다. 2008년 그는 프랑스 아비뇽 페스티벌의 주빈 아티스트로 초청되어, 단테의 신곡에서 영감을 얻은 세 개의 작품 천국, 지옥, 연옥을 제작하였다. 그 중 천국은 백남준아트센터가 공동 제작에 참여하였으며 아비뇽 페스티벌 이후 백남준 아트센터에서 세계 초연된다. 이 작업은 마주할수 없는 강력한 빛 아래 놓인 탄화된 신체를 통해 천국의 이미지를 실연한다.
Original Music: Scott Gibbons
Collaboration to the Set design: Giacomo Strada and Istvan Zimmermann 퍼포머:김송일, 김낙균, 김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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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지 이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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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트라 II
사운드 설치
2008 . 10 . 8 – 2009 . 2 . 5
백남준아트센터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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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적인 방법을 통해 공간, 시간, 사운드와 관련한 인간의 지각에 대해 탐구하는 료지 이케다는 미래의 멀티미디어 환경과 문화에 대한 독창적인 시각을 보이는 아티스트이다. 사운드와 건축 사이의 교차점에 있는 작품인 스펙트라 ll 는 빛과 사운드가 어떻게 물질성을 획득하는지에 대한 그의 고찰을 보여준다. 이 작품은 좁고 천장이 덮여 있는 복도 안에 한 명의 관람객만이 들어갈 수 있게 한 설치물이며, 관람객은 복도를 걸어가면서 천장으로부터 강한 빛과 사운드를 체험하게 된다. 설치물 안에서 관람객은 강력한 빛 때문에 공간의 규모를 쉽게 짐작할 수 없으며, 신체적 개입에 따라 변형되는 사운드의 진동과 음색을 느끼게 된다.
(Produced by Forma, www.forma.org.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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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포사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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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적 도시
인터랙티브 비디오 설치
2008 . 10 . 8 – 2009 . 2 . 5
백남준아트센터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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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포사이스는 전통적 발레의 동작을 역동적인 예술의 형태로 변화시킨 안무로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다. 그의 작업은 현재의 예술 동향에서 가장 중점적인 이슈들을 다루고 있고, 작업의 범위도 퍼포먼스와 비주얼 아트, 건축 그리고 멀티미디어를 아우른다. 인터랙션 비디오 설치인 추상적 도시는 대형 스크린 옆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관람객과 그 주변의 풍경이 녹화되어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전달되면 실시간으로 다시 변형된 이미지로 바뀌어 스크린에 투사되는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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